2004년8월부터 미국나사에
공급하던 수중120시간 내수
내화제를 국내에 시판을 착수
합니다
수중내화제발명과정에서
(말하기,글쓰기,걷기 등)반신
중장해로 김재운 박사는 현재
산업재해 (2급)중장해인으로
휠체어로 이동하고 있습니다
목숨건 발명연구로 화생방전
의 유독분해제발명과 수중내수
불연내화제 발명기술과 발명
특허권을 소유했고 폐프라스틱
을 열분해하여 유독성을 분해
하고 소형장치로 폐프라스틱
등에서 기름을 생산하는 등
유독분해하여 자연환경과
산업개발에 최선을 다 합니다